올해도 어김없이 기다리던 봄은 오고야 말았습니다.
봄은 겨우내 움추렸던 우리의 몸과 마음을 다시금 설레이게 하는 계절입니다.
아직 추위는 가시지 않았지만 봄을 알리는 꽃들이 웃음을 머금고 활짝 봄을 맞이합니다.
그동안 잔뜩 쌓여 있던 우리 마음의 묵은 떼를 훌훌 벗어버리고
다시금 새로운 마음으로 새 옷을 갈아 입고 목표를 향해서
힘차게 발걸음을 내 딛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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