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사람은 영적인 것에 민감합니다.내가 영적인 사람인지 아닌지는 자신이 압니다.영의 사람은 영의 일을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집에 쌀이 떨어졌을 때 더 걱정이 되는가?" 아니면 "믿음이 떨어졌을 때 더 걱정이 되는가?" 질문한다면 문제는 복잡해집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지 못하는 것이 아쉬운가요?" 아니면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것이 더 아쉬운가요?" 사실 이런 문제는 우열을 가릴 필요가 없는 문제입니다. 둘 다 중요합니다. 일용할 양식도 중요하고 사랑하는 사람도 중요합니다. 문제는 중심입니다. 중심이 하나님으로부터 벗어나 있느냐입니다. 우열은 가릴 필요는 없지만 그 중심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그것은 우상 숭배라 했습니다. 무엇을 하느냐 행위가 아니라 중심 사상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