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Surely, he hath borne our griefs(진실로 주는 우리의 슬픔 맡으셨네)
25. And with his stripes we are healed(채찍 맞아 고치시네)
26. All we like sheep have gone astray(우리는 양떼 같이 해매었네)
- Chorus: Surely, he hath borne our griefs and carried our sorrows
- Chorus: And with his stripes we are healed
- Chorus: All we like sheep
Soprano: Susan Gritton
Alto: Sara Mingardo
Tenor: Mark Padmore
Bass: Alistair Miles
London Symphony Orchestra
Conducted by Colin Davis
특히 26번 "우리는 양떼같이 헤매었네"에서 62, 63마디(7분 19초 ~ 7분 21초)는 악보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음계가 높은 "라"와"시"(바장조로 "미", "파")인데 고음을 완벽하게 처리 함으로써 지휘자가 아주 흡족해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느 찬양대에서도 시도하지 못하는 고음인데 훌륭하게 잘 처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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