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튜립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단아하고 깨끗하기 그지없기 때문에 나를 매료시키기에 더없이 충분한 꽃이다. 튜립을 볼 수록 내 마음에 희열을 느끼고 말할 수 없는 기쁨이 넘친다. 예수믿고 말씀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삶.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교통하는 삶. 찬양을 통해서 샘솟는 기쁨을 누리는 삶. 그것이 내가 튜립을 보면서 느끼는 희열과 기쁨 아닐까?
'익사이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력사용량 kWh MWh GWh (0) | 2010.09.05 |
---|---|
우스개 소리 (0) | 2010.05.25 |
Mollard Baton (0) | 2010.05.23 |
꽃반지 (0) | 2010.04.26 |
사랑의 차 (0) | 2010.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