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에 온 열정을 다 바치신 김종천 목사님을 사모하며 그 분의 기사를 첨부하였다. 지금은 뉴질랜드에서 선교사역을 하고 계시지만 그 분에게 2년반동안 태안 염광교회에서 제자훈련 받은 사람으로써 지켜 본 교회에 대한 목사님의 열정은 활화산 같이 용솟음 쳤고 참으로 끝없이 강한 애착을 가지고 계셨다..
목사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는 내 영혼을 파고들어 내 신앙의 고정관념을 철저히 부쉈고 신앙이 무엇인지 확고하게 다지게 하셨으며 그 분에게 제자훈련을 많은 성도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신앙의 청사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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