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컬럼

생각의 향기

오렌지와 은하수 2008. 4. 11. 09:02
 

아무리 어둡고 험난한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고갯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어둡고 험난한 세월에 비슷한 여행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과 위로가 되기를

 

<베드로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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