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음악

[찬송작사가] 아이작 왓츠

오렌지와 은하수 2013. 6. 24. 22:02

 

아이작 왓츠(Watts Issac 1674-1748)
 
작사가. 영국태생. 600여편의 아름다운 찬송시를 남겼으며 Fanny Jane Crosby(23곡 수록)와 Mason Lowell(1792-1872, 19곡 수록)에 이어 통일 찬송가에 그의 시가 세번째로 많이(17곡) 실려있다.


다음은 그가 남긴 찬송시
- 구주와 왕이신 우리의 하나님 (7장)
- 목소리 높여서 (8장)
- 큰 영광 중에 계신 주(41장)
- 햇빛을 받는 곳마다 (52장)
- 이 날은 주의 정하신 (58장)
- 기쁘다 구주 오셨네 (115장)
- 만왕의 왕 내 주께서 (138장)
- 웬 말인가 날 위하여 (141장)
- 주 달려 죽은 십자가 (147장)
- 저 하늘 나라는 (227장)
- 저 높고 넓은 하늘이 (237장)
-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249장)
- 유월절 때가 이르매 (282장)
- 나는 예수 따라가는 (387장)
- 십자가 군병 되어서 (391장)
-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401장)
- 예부터 도움 되시고 (438장)